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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cel International School System 재단에 소속되어, 북경 사범대학제2부속중학과 교사 및 학점 교류제를 상호적용해 설립한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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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중학교 졸업(졸업예정)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을 인정 받은 학생

뉴스 속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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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자 조선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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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S 작성일16-11-30 14:40 조회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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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국어 능숙하게 구사… 졸업생 다수 美 명문대 진학
조찬호 맛있는공부 기자
입력 : 2013.11.14 03:00
개교 7년, 中 베이징 세인트폴미국학교

개교 7년차인 세인트폴미국학교(SPAS·중국 베이징)가 매년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명문 국제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개교한 SPAS는 지금까지 배출한 90여명의 졸업생이 한국 서강대를 비롯해 미국 퍼듀대, 캘리포니아주립대, 뉴욕주립대, 일리노이주립대, 워싱턴주립대, 중국 칭화대, 홍콩대, 홍콩과기대 등 영국 더 타임스 하이어에듀케이션이 선정한 세계대학 100위권 내의 대학에 다수를 진학시켰다.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메간 피터슨(Megan Peterson·31) 교사는 "올해도 미국 대학 입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합격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더 좋은 진학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중국어 교육으로 명실상부한 국제학교

SPAS에는 현재 한국 102명 유럽 등 기타 국가 출신 59명, 중국 140명 등 총 300명 내외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미국의 명문 사립 세인트폴프렙스쿨(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중국 캠퍼스로 본교의 커리큘럼과 중국베이징사범대 제2부속중학교의 중국어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SPAS는 졸업 후 두 학교의 졸업장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중국어(20%)와 영어(15%) 등 2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이 학교의 최대 장점이다. 특히 베이징 현지인 사이에서도 우수한 커리큘럼과 진학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2010년 10명에 불과했던 중국인 학생 수는 올해 140명까지 급증했다. 스티븐 조달(Steven Jordahl·52) 교장은 "중국 학생은 국제학교를 졸업해도 고졸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불리함을 감수하고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는 점은 그만큼 교육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미·중 장점 아우른 융합교육

SPAS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미국학교 교육과정을 방과 후에는 매일 2시간씩 중국어 수업(중국 한어 수평고시〈HSK〉 1시간, 중국 언어·문학·역사 중 1시간)을 진행한다. 미국학교임에도 방과 후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자습하는 일명 '야자(야간자율학습)'가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토요일에는 6시간에 걸쳐 서예 등 중국문화 관련 수업이 중국어로 진행된다.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커리큘럼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주중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운영하는 SAT·TOEFL 수업은 별도 전담 교사를 채용해 수업의 질을 높였다.

액티비티를 중시하는 미국학교답게 교내 스포츠 클럽, 밴드, 봉사 동아리 등 다양한 클럽 활동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는 대외 대회에서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우경화(17·12학년)양은 베이징 내 20여개 외국인학교가 참가한 '북경 외국인 학생 중국문화경연대회'에서 중국 노래 '양산백과 줄리엣'을 불러 대상을 받았다. 우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노래뿐만 아니라 가사 속에 담긴 감정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원래 음악에 재능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뮤지컬, 오케스트라, 밴드부 등 학교에서 실시한 특별활동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우양을 지도한 구오링리(郭玲 ·32) 교사는 "글자마다 뜻이 있는 중국어를 이해시키기 위해 수업 시간에 한시(漢詩) 낭송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농구부를 창단해 베이징 내 학교대항 농구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연재(18·12학년)양은 "운동을 좋아했지만 국내에서는 주위의 시선과 환경 때문에 농구를 할 수 없었다"며 "농구부 창단과 함께 우승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농구부 창단에 힘을 실어준 데이비드 크리거(David J. Krieger·28) 교사는 "우리 학교는 모든 교사진이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운동 뿐만 아니라 외국어, IT 등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분야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5년 전 학교에서 만나 지금까지 단짝으로 지내는 우양과 김양은 각각 국제관계학과 회계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두 학생은 "학교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적극성과 리더십을 배웠다"며 "각 분야의 최고가 되어 한국인의 저력을 세계에 떨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경 세인트폴미국학교 2월학기 입학 설명회
중국 북경 세인트폴 미국학교(SPAS)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서울 배강빌딩(강남구 신사동) 303호에서 2014년 2월학기 입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SPAS는 미국 교육재단 나셀오픈도어가 2007년 베이징에 개교한 미국 중·고등학교로 중국 북경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와 공동 과정으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졸업생에게는 미국 NCA(북중부학점인증위원회)가 인증하는 미국 본교 졸업장과 중국학교 수료증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베이징 SPAS의 입학 설명회에 학부모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설명회: 11월 15일(금) 오후 2시 서울 배강빌딩 303호
●접수 및 문의: (02)3446-0343
www.stpaulschool.co.kr